무채볶음, 어린무나물 만드는 법

아이들에게 기침하고 가래가 나면 무를 많이 먹이라고 했어요. 무를 갈아서 먹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첫째 아이는 잘 먹는데 쓴맛이 있어서인지 둘째 아이는 별로 안 좋아해서 무채볶음을 만들어 봤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가을, 겨울 무는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요즘은 맵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수프와 야채를 직접 만드는데 오늘은 다져서 볶았습니다.

먼저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 다진 마늘 반 스푼을 넣고 볶아주세요. 마늘과 오일을 섞으면 그 향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어린무채는 생각보다 쉬우니 꼭 따라해보세요.

표고버섯을 조금 두껍게 썰어 보았습니다. 어차피 삶을 때까지 튀길 예정이라 부드러워서 너무 얇으면 다 떨어져서 모양이 안 예뻐요. 그래서 이번에 좀 더 두껍게 준비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설탕을 반숟가락 정도 넣었어요. 어른들이 드시면 굳이 안 넣으셔도 되지만, 무순을 만들다보니 맛이 좀 더 좋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소금은 설탕보다 조금 적게 넣어주세요. 아래 보시는 것처럼 액젓으로 양념을 추가로 하게 되니 너무 많이 사용하시면 너무 짜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액젓 한 숟가락이면 무채를 볶을 수 있다. 여기서 볶으면 어떤 향이 날까? 생무를 만들 때 나는 것과 같은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물론 액젓을 넣으면 김치 냄새가 나겠죠 ㅎㅎ

이제 잘 섞어서 볶아주세요. 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을 중불로 줄이고 놔두면 수분이 많은 무도 있고, 수분이 없는 무도 있어서 타는 것처럼 보입니다.

애기채소를 만드는 중이니까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달라고 했어요. 물을 넣고 푹 끓여줄게요. 더 진하게 만들고 싶을 때 해물육수 한 방울을 넣으면 정말 맛이 좋아지나요? 없으면 패스할 정도로 맛있어요. 0초 0초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영상 주제 작성자 취소 무채볶음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재생 (space/k) 재생 00:00 0:00:00 재생 (space/k) 재생 음소거 (m) 음소거 00:00 /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f)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죄송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 접기/펼치기 무나물볶음#무나물#무나물볶음#무나물볶음 만드는법#아기무나물 지글지글 끓으니 너무 맛있네요. 무채를 만드는 것은 간단하지만 누구나 맛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보시면 단시간에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내고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를 넣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패스했어요. 깔끔한 맛으로 먹는 걸 더 좋아해요. 취향에 따라 다르므로 더 추가하셔도 좋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접시에 담아 담아내면 맛있는 무나물볶음이 완성됩니다. 국물이 조금 있어서 밥이랑 비벼먹기 좋아요. 큰아이는 너무 맛있어서 두번이나 리필했다고 하더군요.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2~3일 먹이면 확실히 가래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 겨울에 자주 만들어서 먹이려고 합니다. 야채는 즉석식품이나 튀김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잘 드시면 저처럼 만들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부드러워서 먹어보니 솔직히 맛있더라구요. 무나물 만드는 법을 따라해 보면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싱거운 걸 좋아하시면 양념을 조금 조절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 만드시며 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기 바랍니다.